케이비가 돌아보는 하루

케이비는 새 학교에서의 첫 등교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엄마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케이비는 다른 아이들이 자신을 놀리고 온라인에 그녀의 사진을 게시하여 사이버 괴롭힘을 가했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등장 인물:

케이비

동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통해 자신이 괴롭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최근 검토일

2017년 9월 20일

퀴즈 보기

질문 1: 케이비는 왜 엄마에게 학교에서의 하루가 "그냥 좋았다"고 말했을까요?

A) 엄마가 걱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선택사항)

B) 비트너 선생님을 만나 신이 나서 정말 좋은 하루였기 때문에.(선택사항)

C) 아마도 나쁜 하루였다고 말하면 엄마가 화가 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선택사항)

동의해요.

제 생각은 달라요...그래도 비트너 선생님을 만난 것이 그녀의 하루 중 유일하게 좋은 일이었을 거예요!

글쎄요. 그녀의 엄마는 아마 속상하고 걱정했겠죠. 분명한 것은 케이비에게 화를 내지는 않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