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학교

괴롭힘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면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또 바로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지만, 일부 그룹은 그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니키 앨리슨(Nikki Allinson)은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일부 학생들이 어떻게 그러한 경험을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열정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13~18세의 청소년들이 2012 StopBullying.gov 동영상 챌린지에 응하여 900개에 달하는 작품을 응모했습니다!

2010년에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아동이 피해자이자 목격자로서 폭력에 노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기 보호(Defending Childhood)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우리는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심지어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회적 단서를 포착합니다.

조지아의 십대 앨리슨 워터스 앨버트(Allison Waters Albert)는 아직 14살이지만 커뮤니티 내 괴롭힘 방지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괴롭힘 방지 연방 파트너들은 청소년들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유익하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제3차 연방 파트너 괴롭힘 방지 회담에서 참가자들은 괴롭힘에 대한 최신 연구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요청했습니다.

17세 스콧 한나(Scott Hannah)와 18세 타일러 그레고리(Tyler Gregory)는 괴롭힘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