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괴롭힘

스마트폰은 자녀와 십대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와 재미를 제공하지만 괴롭힘의 피해를 받을 위험도 동시에 높아집니다.

어린이와 십대 청소년들에게 직접 대면 시 또는 온라인 대화 상황에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아이들은 학교, 대학 및 기타 환경에서 필요한 중요한 사회적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2020년 4월 27일, 법무부는 디지털 증오의 의미, 디지털 증오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부모 교사 등이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새 학년를 준비하면서 자녀가 작년 이후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리고 긍정적인 출발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녀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들에게 사회적, 감정적 건강함의 중요성을 가르치도록 권장하는 이니셔티브를 강조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휴대폰 사용과 사이버 괴롭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자녀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부모가 열린 마음으로 배려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십대는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을 부모와 공유하지 않는 편이며, 종종 견딜 수 없는 일을 겪을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StopBullying.gov 사이트를 통해 사이버 괴롭힘이 무엇인지, 사이버 괴롭힘에 취약한 온라인 공간이 어디인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괴롭힘은 전자 기술을 사용하여 행해지는 괴롭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