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괴롭힘이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이는 매우 고무적인 사실입니다.

10월 19일 수요일은 화합의 날입니다. 화합의 날의 목적은 우리 모두가 괴롭힘에 맞서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괴롭힘은 스스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스트레스 요소이자 학업에 주의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상의 현실입니다.

이번 달, 괴롭힘 방지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집니다. 괴롭힘 예방을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지금 상황은 어떤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제5회 연방 괴롭힘 방지 회담은 '아이들의 안전 유지: 괴롭힘 방지를 위해 학생들 간의 관용과 포용력 장려'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수천 개의 학교, 커뮤니티, 조직 및 개인이 괴롭힘 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힘을 합칠 것입니다.

예일 감성지능센터가 '본 디스 웨이 재단'(Born This Way Foundation)과 협력하여 감성 혁명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