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도나토(Ingrid Donato)

2018년 2월 26일부터 3월 4일은 식이 장애 인식 주간이며 괴롭힘과 식이 장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시 9월이 되고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사이의 괴롭힘 예방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하죠.

예일 감성지능센터가 '본 디스 웨이 재단'(Born This Way Foundation)과 협력하여 감성 혁명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동영상 자료: 괴롭힘과 희롱, 그리고 시민권

부모와 보호자는 아이에게 최초이자 최고의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괴롭힘 사건과 관련된 청소년 자살에 대한 비극적인 기사가 안타까울 만큼 흔해졌습니다.

여름입니다. 학교는 방학에 돌입했고, 자녀들은 여름 캠프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갖게 됩니다.

괴롭힘 문제는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 증가하고 있는 우려 사항입니다.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서 학생들이 스스로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진 후, 괴롭힘 피해자를 위한 푸에블로 안전 피난처(Safe Haven)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도 괴롭힘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