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도 괴롭힘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괴롭힘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면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또 바로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날 수 있지만, 일부 그룹은 그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니키 앨리슨(Nikki Allinson)은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는 일부 학생들이 어떻게 그러한 경험을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열정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괴롭힘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다양한 맥락에서 발생합니다. 괴롭힘은 복잡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만능' 해결책은 없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우리는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심지어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회적 단서를 포착합니다.

괴롭힘은 학교에서 학생의 신체적, 정서적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학생의 학습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방 파트너들의 연례 괴롭힘 방지 회담에서 교육자들은 교사들이 괴롭힘을 멈추도록 돕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의 단체들이 청소년들이 직면한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 캠페인, 행동 방안을 발표합니다.

전국의 지역 지도자들이 커뮤니티 내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콴티코 고등학교 학생 지도자들, 4H, 볼티모어 인터섹션 및 DC 시장 청소년 자문 위원회 등은 괴롭힘 방지 회담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