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LGBT) 청소년

새롭게 선보이는 단편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통해 자녀와 함께 괴롭힘에 대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멘토는 청소년이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행동을 배우도록 도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성인을 뜻합니다.

모든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게 교육을 받으며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괴롭힘은 많은 어린이와 십대에게, 특히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학생에게 커다란 문제입니다.

새로운 전국적 추정치에 따르면 괴롭힘은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에게 여전히 만연한 우려 사항으로 남아 있음이 분명합니다.

제5회 연방 괴롭힘 방지 회담은 '아이들의 안전 유지: 괴롭힘 방지를 위해 학생들 간의 관용과 포용력 장려'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학교는 여전히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LGBT) 청소년에게 위험한 장소입니다.

미 정부는 6월을 성소수자(LGBT) 프라이드의 달로 지정했습니다.